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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 기술사 학원에서 임베스트&세리로 온 분 후기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1-11-22 조회수 1738
내용 저는 XX기관[학원]의 온라인 과정 진행 중에 세리 정규과정에 다시 입과 하였습니다.

타기관에서 시작할때는 하루 수면시간이 4~5시간일 정도로 의욕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미리 체력도 보충한다는 이유로 보약도 먹어보고, 결국

실망과 욕심만으로 마음과 몸은 지쳤습니다, 머리속에 남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싫고, 이런 이유로,

여러 고민 끝에 임호진 기술사님께 무조건 상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뜻 밖에 잘 받아 주시더군요( 다른 학원 수강생이라고 거부 당할 각오를 했는데 !)

결국 세리에 다시 등록을 하고, 타기관에서 만난 분에게도 소개도 하고,,,
(지금쯤 건강을 회복하여, 28차 2그룹 신청을 했으리라 판단)


임호진 기술사님의 강의에서 여러가지을 배웠습니다.

SOA의 특강이 그 예인데, "SOA"가 보인다 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기술사 시험에는 부족하지만, 실무에 바로 응용을 할 수 있다라고

할 정도로 SOA가 무엇인지 관련있는 솔루션 무엇이 있는지

추측하게 되였으니까요 !

그리고 지금까지 몇몇 기술사님을 만나봤지만

"모른다", 0개 이상 생각나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다 아는척, 잘난척 하지 않으시고 그래도 솔직해 보이는 모습이 인간적입니다.
( 00 척하는 기술사도 몇몇 만난적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세리를 몰랐던 것이 잘못이고,
[중1까지는 수도권에 살았는데, 이후 변방만 살아요 ! :(  ]

늦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세리에서 시작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세리는 크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세리는 분명히 커질 것이라 판단 합니다.

그것에 대한 증거로 "임호진 기술사님의 열의"입니다, 이거면 충분하지요 ?
(이거 아부 아니여요, 오해 마세요, 술 얻어 먹은 적 없고, 사주신다고 하면 기술사 합격하거든,
그리고 합격하면 그때 제가 소맥 대접합니다, 나이 먹다보면 느낌이라는게 때론 잘 맞아요 !)


지금까지 서두 없이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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