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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LIG 시스템즈에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입사할 때 제 조건은 공공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 것이였고,
회사도 집앞에 있어서 출퇴근이 너무 편했습니다.
또 급여도 차장으로 입사했지만, 기술사 수당까지 합해서
실수령액으로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사 5개월 정도가 지나서 갑자기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던 것이 회사에서 그것 이외에는 할 것이 없었습니다.
공공 프로젝트를 하니 당연히 제안서를 써야 하고 당연히
야근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생각이 든 것이...
내가 왜 이렇게 살지...
내일 당장 딸하고 여행을 가고 싶어도 휴가기간 아니면, 갈 수도 없고
그냥 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어도 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는 토요일 및 일요일까지 일을 하니깐, 더욱 그랬습니다.
이런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냥 감리로 돌아갈까?
돈만 생각하면 돌아가면 안되지만, 삶을 생각하면 바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감리를 하면 내가 시간관리를 할 수도 있고 원하면 언제든 휴가를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수익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감리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수익은 엄청 줄었습니다.
누구는 감리는 별로도 누구는 감리 보다는 무엇이 좋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좀 더 내 머리를 쉬게해서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LIG를 다닐 때보다 바쁩니다. 하지만 지금 바쁜 것은
내가 생각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바쁜 것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목적을 하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뻐도 삶이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돈 때문에 고민하게 되고 너무 바뻐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실현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2월달 제가 수석감리원과 보안기사 자격증을 활용해 얻은 수익입니다.
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써는 적은 돈 일지는 몰라도,
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감리는 2월 달 동안 전 단 5일만 일했습니다. 5일 동안 회사에 근무했을 뿐이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또한 보안기사로 시스템 점검은 단 하루를 일했을 뿐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감리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해야 할 사람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를 아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크다고 무턱되고 갔다가는 후회만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삶도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정보처리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사, 보안기사의 효과입니다.
그리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구요.
인생 한번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딸과 둘이 일본에 갑니다.
사실 정말가기 싫습니다. 저는 이미 일본에 1년 살았고 가서 별로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가 커가는 동안 같이 여행다니는
삶도 좋을 것입니다.
이 여행을 위해서 딸과 함께 같이 청잠바를 샀습니다.
이 나이에 내가 이런 옷을 입어도 되는지 모르지만, 딸이 하지고 해서
그냥했습니다... ㅠ 무슨 커플도 아니고..ㅠ
암튼 여러분들의 삶에서 기술사, 감리사, 보안기사는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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