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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스트 ITPE Study 의 공지사항 입니다.
제목 IT전문가! 곧 있을 인생의 기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7-05-02 조회수 2690
내용 이것은 저의 의견일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은 삼성전자의 임원이였던,

진대제 장관을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진대제 장관은 정부정책 역사상 기술 키워드를 정책의 이름으로
처음 사용합니다.

그것이 바로 IT 839(u-IT 839)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기술개발로 국내에 적용하고 국제 표준을 주도하여 IT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여기서 IT라 함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자, 조선, 게임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 당시에 정부는 "과학기술인력 우대정책"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기술 등급제를 기술사, 특급, 고급, 중급, 초급으로

분류해서 "기술사"가 상위 등급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기술 등급제를 폐지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지금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방형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여 "5급 사무관 임용"에서 기술사와 박사
채용을 증가시키고 우대하였습니다.

저도 이 때 5급 공무원 지원을 사실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이후 과학기술의 암흑기(제 주관) 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것은 "정보통신부"를 해체하였습니다.

물론 미래창조과학부가 있지만,


전문성에서 과거에 비하여 떨어집니다. 또한 애매한 "창조경제"와 명확한 "IT839"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IT 839는 3대 네트워크 인프로 BcN, USN(지금의 IoT), IPv6을 기반으로

DMB, WIRBRO (8개 모두가 기억안남) 등의 기술개발과 산업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대선에서 1등과 2등을 보면 한분은 노무현 라인이고 한분은 IT전문가 있습니다.
둘 중 누가 우수한가? 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말못하는 엔지니어 2등을 응원합니다.

둘 중 누가되어도 IT를 살릴 것이라는 것은 거의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온다면 미리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런 혜택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다린 사람은 완전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월래 미리는 불확실하지만, 미리 준비하면 엄청난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저도 그 때 엄청난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준비 잘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인력 우대를 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일과 실력만이 해결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일과 실력이 있다고 알아주는 지 않습니다.

이 말의 의미를 여러분들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글의 내용처럼 이러한 세상이 다시 온다면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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