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스트 ITPE Study 의 공지사항 입니다.
제목 |
2021년3월 정보관리기술사의 대외활동 및 연봉 |
작성자 |
LimBest |
작성일 |
2021-04-18 |
조회수 |
2748 |
내용 |
나의 3월 외부활동은 0이다. 내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다. 집에서
더 중요한 일에 집중 했다.
나는 2019년부터 본 블로그의 나의 대외활동을 모두 공개했다.
나의 외부활동은 크게 3가지로 정리된다
1) 컨설팅
- 보안컨설팅은 1년 2.5개 정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그래서 연봉 5000정도가 목표이다. 물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이다.
2) 외부강의
- 그냥 보기에는 외부강의가 좋을 것 같지만 1년을 따지면 연봉 4000정도면 아주 성공한 것이다.
3) 기타
- 유학원 등... #정보관리기술사 이지만 유학원이 있다.
4) #정보시스템감리
- 감리는 나에게는 커다른 노력없이 #정보관리기술사 자격증 하나로 1년 2000~3000정도의
수익을 준다.
- 하지만, 올해는 0일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스스로 그만 두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감리회사를 만들어서 이다.
아무튼 위의 4가지 정도의 활동을 통해서 난 16년동안 연봉 1억~1억2천 정도를 맞추었다.
물론 이 이상으로 하면 안된다. 그러면 세금이 감당이 안된다.
물론 지금 나의 활동이 가장 잘나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가장 활동을
확실히 할 때는 내 나이 34살~36살 사이이다. 이 때가 내 인생의 꽃이였다.
이미 10년도 넘은 일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능력은 떨어진다. 찾는 사람도 적어지고 일의 기회도 줄어든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고 내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 중에서 4월달에는 적정성평가 위원이 되었다. 적정성평가 위원으로 내가 어떤 활동을 할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에게 기회가 오더라..
그리고 지금의 상태를 앞으로 10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내가 오늘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본 것도... 나의 활동을 10년
더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물론 이 정도의 노력으로는 안된다.
컨설팅: 1250
외부교육: 300
외부교육: 200
기타: 40
기타: 800
언제까지 내가 노력으로 이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다.
< 남들이 모르는 나의 노력 >
내가 웹 개발을 배우고 자산관리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A기업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물론 내가 받는 금액은 0원이다. 그리고 단순히 설치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커스터마이징까지 해주어야 한다. ㅠ
하지만 난, 모두 OK했다.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주는 것이 희생이라고 볼지 모르지만, 이것은
희생이 아니라 나의 영업이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다른 기회를 몇년 뒤에 반드시 가지고 올 것이다.
과거에 한번 이런 식으로 해본 경험이 있어서 반드시 성과로 온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웹개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무리 있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쓰지 않으면 아무런 필요가 없다.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으면 그것이 희생이어도 할 때 해야 하고 모르면 알려야 한다.
특히 이번달에 ISMS심사를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않았다. 다음 달에도 신청은 해 두었는데 될지 모르겠다. 아마 안될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외부강의를 시작한다. 아마 10월까지는 외부강의 일정이 있다. 물론 컨설팅도 한다.
A 대기업에서 적정성평가위원 활동으로 문의는 들어왔다. 물론 해봐야 한다. 하지만 적정성평가위원의 활동은
돈 보다는 다른 기회를 갖고자 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굳건히 서 있어야 .. 자식들의 20대를 지켜줄 수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매일 5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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